디스트릭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를 도입하고 최초의 상용 프로젝트였던 루이까또즈 프로젝트. 매장에서의 사용자 경험 향상을 진지하게 고민해서 나온 결과로 3개월 간 매장에 실제로 설치되어 운영했습니다.





우리 팀에서 UX 설계를 처음으로 해봐서 그런지 많은 문제점이 보였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매장에 실제 가방이 있는데 왜 3D 모델링한 가방이 필요하죠?" ... 대답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카달로그를 일부 디지털로 만들어 인터렉션과 함께 볼 수 있었던 것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백화점 매장은 좁아서 덩치큰 기기 하나가 들어가는 것도 부담되고 특히 백화점 측에 명확히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반드시 백화점이 문을 닫은 후에 작업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죠.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UX 설계에 대한 대략적인 감을 잡았습니다.

WRITTEN BY
ONE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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