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키노트는 Windows Azure 출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레이오지(Ray Ozzie)가 나와서 Windows Azure의 출시를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Windows Azure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브랜드인데 이번 PDC의 가장 중요한 내용 입니다.

우선 키노트의 풍경들을 한번 보시죠.


키노트 시작하기 전에 채널9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인기가 좋아요.


시작하기 전에 Twitter 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이 화면에 표시되고 있습니다.


키노트는 참석자 모두가 듣는 세션이니까 ... 다 모였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애저"라고 쓰네요. 실제 발음은 '애주(주와 저의 중간)(마지막 혀 말아서 r 발음)' 라고 하더군요. 뜻을 찾아 보면 색이름 입니다. 약간 푸른색 계통으로 ... 세션 발표할 때 무슨 색만 나오면 Azure라고 쓰네요 ^^ Background="Azure" 이렇게 ...

인터넷 상에 분산되어 있는 서버들을 하나의 웹서버, 하나의 데이터 베이스 서버, 하나의 .NET 응용프로그램 서버 등으로 보이게 해주는 운영체제가 Azure 입니다. 기존 PC에 설치되고 실행되었던 응용프로그램들이 Azure 서비스에 올라가고 각종 디바이스(폰, 웹 브라우저, 데스트탑, 게임기 등)에서 Azure 에 접속해서 원하는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 개념입니다. 이거 참 공부를 안해서 설명이 ... 장현준 애반젤리스트와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그런데요 개발자 분들은 머가 발표되었구나 라고 대충 지나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뭔가 전환점이 온것 같아요. 기존에는 개발자들이 만든 프로그램은 PC 에서 돌거나 폰에서 돌거나 웹 브라우저에서 돌리기 위한 용도로 만들었지만 이제는 Azure 서비스 위에서 돌아가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개발자에게는 새로운 시장이고 기회죠.

편해진게 있습니다. 우리가 웹 응용프로그램 하나 만들려면 IIS 웹서버 공부해야하고 SQL Server 데이터 베이스 설치하고 관리하고 .NET 환경도 설정해줘야 하고 ... 이런 환경들을 만들어서 개발을 하죠. 그리고 실제 배포 단계에서도 IIS, SQL Server 알아야 하고 설정해줘야 하고 ... 하지만 Azure 서비스 위에서 돌린다고 하면 그런 작업이 필요 없어질 꺼에요. Azure에 다 있으니까 ... 그것도 전세계에 퍼져 있는 수많은 서버들의 파워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 ~ 사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WRITTEN BY
ONESTONE

트랙백  0 ,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1. Azure 서비스 보고 있으면 '원기옥' 생각이 나네요. ㅎㅎ
  2. 잘찍은 사진과 함께 생생 PDC 소식 감사합니다. PDC과 MIX고 뭔가 할때마다 터트리는... ㅎ
  3. 저는 Azure + Silverlight로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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