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 건강에대하여 일을할때는 건강을 등한시 하는경우가 있다. 나또한 일을 우선시 했으니 하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정도로 혹은 다른 주변의 그 어떤 것들이 생각 나지 않을정도로 아프면 자기 자신만 생각을 하게 된다. 다 필요없게 된다 건강을 잃게 되면 절망감으로 좌절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것도 잠시 건강을 다시 찾고 예전과 같은 생활을 하게되면 점점 무뎌지며 그때 그 건강을 다시 찾겠다는 간절했던 마음이 사라진다. 이처럼 사람은 변하기가 힘들다. 건강만 다시 찾으면 정말 열심히 살겠다고 하루하루 기도했지만 막상 찾아도 다시 돌아오는거 같다 2022. 3. 13. 이전 1 다음